안녕하세요! 🌷
오늘은 취업을 꿈꾸는 장애인분들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전국의 직업능력개발원, 맞춤훈련센터, 디지털훈련센터,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훈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훈련비, 숙식비, 교재비 모두 정부가 지원하니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이 제도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장애인 직업능력개발훈련이란? — 누구나 무료로 배우는 직업훈련
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15세 이상 장애인에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제도예요.
훈련을 통해 취업은 물론 창업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훈련은 국비로 운영되어 교육비, 교재비, 실습재료비, 숙식비까지 전액 무료입니다.
훈련생에게는 훈련에 대한 보상도 지원돼요.
- 훈련참여수당: 매월 20만원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28.4만원)
- 훈련장려금: 11.6만원 (교통비 5만원, 식비 6.6만원)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 매월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기숙형 생활관 훈련생은 교통비, 기관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 식비 지급이 제외됩니다.
훈련 기간은 1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다양하며, 개인의 기술 습득 정도에 따라 조기 수료도 가능해요.
특히 직업훈련 과정은 단순 기술 습득이 아닌 심리·인지재활, 신체기능 향상, 취업코칭 등 종합적인 재활서비스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현재 훈련에 참여 중인 장애인 대부분은 훈련 과정을 마친 후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일반기업 등에 취업하고 있으며,
공단에서는 수료 후 1년간 취업알선과 적응지도 서비스를 통해 근로정착까지 함께 돕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세부 정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전국 장애인 훈련기관 — 5개 직업능력개발원, 6개 맞춤훈련센터, 3개 디지털훈련센터
장애인 직업훈련은 단일 기관이 아닌, 여러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은 장애유형과 산업 수요에 따라 특화된 체계로 훈련을 제공합니다.
① 직업능력개발원 (5개소)
국내 유일한 장애인 전용 공공직업능력훈련기관으로, 일산, 부산, 대구, 대전, 전남(함평)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기관은 숙식이 제공되는 기숙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집중 훈련이 가능해요.
시각·청각·지체·발달 등 장애유형별로 특성에 맞는 훈련 기법을 적용하며,
기초이론부터 고급 실무기술, 신기술 융복합 직종까지 단계별 과정을 운영합니다.
또한 심리상담, 물리·작업치료, 건강관리, 취업 코칭 프로그램 등도 훈련과 병행하여 제공합니다.
② 맞춤훈련센터 (6개소)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훈련기관입니다.
서울, 인천, 천안아산, 전주, 창원, 제주에 위치해 있으며,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훈련생은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무경험을 쌓고,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③ 디지털훈련센터 (3개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IT 전문 훈련기관으로,
구로, 판교, 광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기본 문서 작업부터 코딩, 네트워크, 웹 디자인,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 중심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재직자 능력향상 과정”도 운영되어, 일하면서 실력을 키우기에도 적합합니다.
④ 발달장애인훈련센터 (19개소)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기관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남·북부 포함),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발달장애인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직무훈련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과 함께 만든 실습 중심의 훈련 환경에서 직업 흥미와 적성 탐색 → 구직훈련 → 취업지원이 체계적으로 이어집니다.
기초적인 적응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직업훈련 준비과정”**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의 장애인 훈련기관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술-취업-적응’의 전 과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3. 지원 절차 및 참여방법 — 상담부터 취업까지 함께하는 여정
장애인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절차가 명확하지만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입학 상담 → 평가 → 입학선발 → 훈련참여 → 취업 지원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입학상담
홈페이지, 전화,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훈련상담이 가능합니다.
입학신청은 연중 수시제로, 한 해 언제든 접수할 수 있습니다.
2️⃣ 입학선발평가
신청 순서에 따라 훈련기관에서 구직등록과 훈련이력을 검토한 후 평가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평가는 약 4시간 정도 진행되며, 기초학습능력·작업능력·심리·면접·의료관찰로 구성됩니다.
(필요 제출서류: 입학신청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
3️⃣ 훈련생 선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합격자는 훈련생으로 선발되어 훈련을 시작합니다.
불합격자는 1개월 후 재응시 가능하며, 2회 연속 불합격 시 3개월 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훈련수당 지급
출석률 80% 이상 훈련생에게는 매월 20만원(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28.4만원) + 장려금 11.6만원이 지급됩니다.
장려금에는 교통비 5만원, 식비 6.6만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활관 훈련 시 일부 제외됩니다.
5️⃣ 취업연계 및 적응지도
훈련 수료 후, 공단에서 취업 알선과 현장 적응지도를 1년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합니다.
한편, 다음의 경우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미 다른 법령에 의해 훈련비용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
- 고등학교 재학생(단, 3학년은 예외)
- 재학기간이 2년 이상 남은 대학생·대학원생
- 동일 과정 수료 후 1년(동일직종은 3년) 이내 재신청자
- 중도탈락 후 1년 이내이거나 2회 이상 퇴소한 사람
모든 세부사항과 신청 방법은한국장애인고용공단 캠퍼스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직업능력개발훈련은 비용 부담 없이 기술을 배우고, 취업까지 연계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예요.
전국 30여 개 기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내게 맞는 훈련과정을 찾아 새로운 진로의 문을 열어보세요!